DIVERSITY: 구성원의 다양성

기업이 다양한 구성원을 채용하려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을 없애야 합니다. 트랜스젠더는 지원서에 주민등록번호, 사진, 학력, 병역사항 등을 적도록 요구하는 경우, 성별이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러워 구직단계부터 지원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구직자 중 성소수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면접관의 무심한 말 때문에 성소수자 지원자가 배제 받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우수한 성소수자 인재들을 채용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Best Practice

  • IBM의 채용공고에서는, ‘자격을 갖춘 모든 구직자는 인종, 피부색, 성별, 성별정체성·성별표현·성적지향, 장애, 연령 등에 상관없이 채용 기회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러쉬코리아의 ‘핑크이력서’ 프로젝트는 성소수자 및 지지자들에게 이력서를 받아 매장 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합니다. 러쉬코리아는 2016년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소니는 입사지원서의 성별란을 본인이 자유롭게 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면접관들을 대상으로 성소수자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