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GEMENT: 변화를 선도하는 사회공헌

인권 존중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캠페인, 마케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변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인권 침해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Best Practice

  • GAP 일본 지사는 ‘도쿄 레인보우 프라이드’를 기념해 레인보우 쇼핑백을 제작하여 일본 GAP 매장의 모든 소비자에게 제공했습니다. 또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판매하여 수익금 일부를 성소수자 인권 단체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 미국 전역의 100여개 기업은 2016년 3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법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가 트랜스젠더가 법적 성별에 따라서만 화장실을 쓰도록 하는 ‘성소수자 차별 화장실법’을 통과시키자 이에 반발한 것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회사 페이팔(Paypal)은 모든 직원이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주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며 글로벌 운영센터 투자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이 법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였고, 1년 후 결국 폐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