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 성소수자를 고려한 복리후생

기업이 직원들을 위해 마련하는 각종 복리후생의 혜택이 성소수자에게도 동등하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제도적으로 결혼을 할 수 없거나 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괄하도록 복리후생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트랜스젠더 직원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모든 직원이 동등하게 복리후생의 혜택을 누리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사기를 진작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Best Practice

  •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 라쿠텐, 소프트뱅크, NTT도코모 등의 기업은 사규의 배우자 규정을 개정해서 ‘동성 파트너도 배우자에 포함’시키고, 성소수자 사원들이 휴가비, 경조금 지급 등에서 다른 직원들과 동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러쉬코리아는 2017년부터 독신을 선언한 경력 5년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비혼 ‘축의금’과 ‘휴가’를 지급하는 복지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일본 기린홀딩스는 트랜스젠더 직원이 성전환수술을 받는 경우 최대 60일의 유급휴가를 지원해줍니다. 이는 불임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는 경우 제공하던 유급휴가에 트랜스젠더 직원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