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이 성소수자 직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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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진의 성소수자 지지 메시지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사규만큼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매년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이나 지역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릴 때는 경영진이 성소수자 직원에 대한 환영과 지지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입니다. 실제로 매년 5월 17일 전후는 해외 주요 기업들이 연례행사처럼 지지 메시지를 발표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애플 CEO 팀 쿡은 SNS를 통해 퀴어퍼레이드를 축하했다.
▲ 애플 CEO 팀 쿡은 SNS를 통해 퀴어퍼레이드를 축하했다.

 

지역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성소수자 관련 상징물을 게시하는 것과 같이 보다 적극적이고 공개적인 지지 표명을 통해 성소수자 친화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회사 자체적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이야기하는 다양성 주간을 기획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성소수자 인권에 관한 캠페인, 자료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구성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성소수자 직원들이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회사 부사장이 애플 시계의 프라이드 에디션을 자랑하셨어요. 결혼하신 분이었는데, 감동적이었죠.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이 직장에 있고, 또 부사장이시고 하니까.” (20대 트랜스남성, 사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