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리더십 교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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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관리자를 위한 교육훈련이 필요합니다. 관리자가 먼저 성소수자 직원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직원들도 성소수자 직원을 포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영국 국가인권위원회는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평등과 인권 향상을 위한 관리자와 임원의 노력 없이, 포용적인 직장을 만드는 일은 실패하기 쉽다. 고위 관리자는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며 포용을 증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 중급 관리자는 매일 직원들과 접촉하면서 존엄과 존중의 태도로 대해야 한다. 일상적 관리의 모든 측면에서 포용의 가치가 녹아 있어야 한다.”1

2013년 호주의 비영리단체 Pride in Diversity는 IBM의 지원을 받아 ‘관리자를 위한 성소수자의 직장 내 포용 가이드’를 발간하였습니다.2 이 가이드에서는 관리자가 성소수자를 이해하고, 자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성찰하며, 성소수자 직원의 어려움에 적절히 대응하고, 다른 직원을 위한 교육훈련을 마련하고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등의 지침을 제시합니다(읽을거리 3번 참조).

  1. Equality and Human Rights Commission (2010). An Employer’s Guide to Creating an Inclusive Workplace, 22쪽.
  2. Pride in Diversity (2013). A Manager’s Guide to LGBTI Workplace Inclusion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