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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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많은 사람들은 성소수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잘못된 정보에 바탕을 둔 편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성소수자에 관한 대화를 한 번도 나누지 않았다면 서로의 생각을 전혀 모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성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체성을 더욱 숨기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성적 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개인의 사생활과 자유를 존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등 성소수자가 존재하고 이미 직장에서, 일상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워크숍 등 교육시간을 따로 할애하여 성소수자에 대해 다루거나,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같은 법정의무교육을 할 때 성소수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 등을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은 직장 내 성소수자 직원의 사기를 북돋고, 회사 전체에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차별에 대한 의무강좌를 할 때 성소수자를 이해하는 강사가 오면 좋겠어요. 한번은 성교육 강사가 마지막에 성소수자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직장에 이런 교육이 있으면 그 직장을 다니는 성소수자가 강의를 들으면서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대 게이, 판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