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후생제도에서 비혼자가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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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제도가 결혼과 파트너관계만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면, 비혼자는 결과적으로 많은 혜택에서 배제되게 됩니다. 비혼자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불이익을 주거나 격오지 근무에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등 불이익을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결혼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복리후생에서 배제되고 차별을 받는 것은 회사가 비혼자의 기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으로서, 직장에 대한 소속감을 떨어뜨리고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동합니다.

기업은 비혼을 하나의 선택으로서 인정하고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한 수준의 혜택을 직원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혼을 선언한 경우 경조금 등 비혼지원금을 주거나, 결혼 시 받게 되는 혜택만큼의 자기계발비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관련된 복리후생을 복지포인트의 형태로 지급하여 개개인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게 하면 기업으로서도 특별한 부담 없이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